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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강남퍼블릭셔츠 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퍼블릭이랑 셔츠가 합쳐졌다고?’라는 생각에 끌렸다.
근데 사실 합쳐졌다기 보다 퍼블릭에서 하퍼로 많이 이름을 바꿨고 셔츠룸에서 퍼블릭으로 하퍼로 많이들 간판을 바꾸기 때문에
나온 말이 거의 맞는거 같다. 그래서 초보자 입문자들은 더더욱 헷갈리는 것이다 퍼블릭은 퍼블릭인데 셔츠룸이 같이 있는건가 싶은 사람들도 많았을거다
나는 원래 강남퍼블릭 단골이었고, 셔츠룸도 몇 번 다녀봤지만 둘 다 ‘매운맛’으로 소문난 업종이다 보니, 차이를 비교하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내가 느낀 퍼블릭과, 셔츠룸의 매운맛에 대해서 자세히 글을 썻으니 한번 읽어 보면 나중에 놀러갔을때 도움이 될수도 있다.
내가 자주 가는 퍼블릭은 역삼 쪽에 있는 중형급 가게다.
여긴 로테이션 없이 1:1 고정 동석, 기본적으로 복장은 단정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는 제법 뜨겁다. 12년산 위스키 기준으로 첫병 35, 두 번째 30. TC는 12만 원선.
아가씨들은 대부분 도도+센스 있는 타입이고, 외모 평균은 준수. 결정적으로 술을 아는 친구들이 많다. “오빠 원샷~”이 아니라,
“이 타이밍에 한잔 하시죠”라는 뉘앙스로 리드하는 스타일.
퍼블릭 매운맛의 정체는 센 언니의 눈빛과 돌직구 멘트다.
외모보다 분위기에 취하게 되는 곳.
하지만 선 넘는 행동엔 바로 태도 돌변하니까, ‘매너 10단’은 필수다.
반면, 셔츠룸은 복장이 다 했다.
진짜 셔츠만 걸친 수준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예 란제리나 레깅스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초이스 타임부터 시선 강탈.
룸 분위기는 퍼블릭보다 훨씬 조용하고 어둡다. 음악도 없고, 조명 아래 아가씨와 단둘이 마주 보는 구조다.
술값은 퍼블릭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시선 자극과 분위기 몰입감은 압도적이다.
한 번은 첫인사 10초 만에 손 닿을 뻔했다.
하지만 이쪽도 방심하면 바로 리셋.
아가씨마다 룰이 다르기 때문에, '말보다 눈치'가 더 중요하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항목 | 퍼블릭 | 셔츠룸 |
---|---|---|
복장 | 일반/단정 | 셔츠·란제리·레깅스 |
분위기 | 활기 있고 떠들썩함 | 조용하고 몰입형 |
매운맛 포인트 | 말빨·분위기 리드 | 시선 자극 + 어두운 조도 |
추천 스타일 | 센스 있는 언니 vibe | 시각 중심적 접근 |
팁 | 센스 + 매너로 공략 | 눈치 + 여유 있는 태도 |
강남퍼블릭셔츠를 제대로 즐기려면, 각 업종의 성격부터 파악해야 한다.
퍼블릭은 사회성+센스, 셔츠는 감각+매너가 핵심이다.
같은 매운맛이라도 향이 다르고 타는 강도도 다르다.
진짜 단골은 업종에 따라 옷도 말투도 바꾼다.
퍼블릭은 분위기 + 리드가 핵심
셔츠룸은 복장 + 시선 교감이 중요
강남퍼블릭셔츠는 단순 비교보다 상황 맞춤이 관건
매너가 없으면 두 군데 다 환영 못 받는다
똑같은 30만 원 써도 누구는 실패, 누구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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